한국의 멋과 선을 그리는 한국무용의 멋진무대
'2019 한류월드스타 궁중코리아' 인천예선전이 지난 일요일 오후 4시 서울 중랑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사진 : 한류월드스타 궁중코리아 인천예선 모델
출전자 총 21명 중에 모델문화예술진흥협회에서 출전한 우진이씨가 한국의 멋과 선을 그리는 한국무용의 멋진무대와 미세스 부분 이대회 최고 상 퀸 상을 받았다.
미세스부분에는 이옥진씨가 진을 수상했으며 미스부분에서는 공동 수상으로 황지은ㆍ윤은선씨가 진으로 영광스러운 수상을 하게 되었다.
모델문화예술진흥협회 회장 강진비 총연출ㆍ총감독으로 메이크업을 총괄하고 맹유진 부회장은 한국전통의 헤어부분을 담당으로 이뤄졌다.
사진 왼쪽부터 : 우진이(퀸), 강진비(총연출ㆍ총감독), 황지은ㆍ윤은선(미스 진)
한편 '2019 한류월드스타 궁중코리아'는 한류월드스타궁중코리아조직위원회, 한국문화예술신문사, 한국연예일보, 한국나눔예술단이 주최하고 한국연예일보방송, 코리아스타쇼TV, CNK방송에서 주관방송 후원, 뚝이(주), 천연화장품 봉프레가 협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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