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1위 >> 블랙 커피, 아메리카노 및 에소프레소

"블랙 커피는 단순히 커피와 물만 들어가기 때문에 건강에 가장 좋습니다"라고 헌네스는 말한다."그러나 

프렌치프레스 커피는 커피 원두와 완전히 접촉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는 맛이 좋아지지만, 너무 자주 마시는 것을 

권장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여과되지 않은 커피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증가시킬 수 있거든요.

헌네스는 또한 에스프레소와 단순히 뜨거운 물로 희석된 에스프레소인 아메리카노가 블랙 커피와 매우 유사하다고 

설명한다. 블랙 커피와 에스프레소의 유일한 차이점은 후자가 더 곱게 빻아졌고 보통 더 적은 양의 카페인을 함유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그것은 사람들이 에스프레소보다 보다 많은 양의 블랙 커피를 마시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1 온스의 에스프레소에는 약 65mg의 카페인이 들어 있고 1온스의 블랙 커피에는 약 15mg이 들어 있지만 아무도 

단 1온스의 블랙 커피를 마시지는 않는다 (그러나 에스프레소는, 많은 사람들이 한번에 단 1온스만 마신다). 

예를 들어, 스타벅스의 에스프레소 한 샷에는 75mg의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는 반면, 블론드 로스트 블랙 커피의 

8온스 컵(스몰 사이즈)에는 180mg이 함유되어 있다. 이 모든 습관은 라떼를 마시는 것보다 일반 블랙 커피를 마실 때 

보다 많은 양의 카페인을 섭취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4위 >> 마끼아또

마끼아또는 위의 우유 거품과 함께 서빙되는 에스프레소이다. “사용되는 우유의 양이 적기 때문에 에스프레소보다 크게 

건강에 안 좋지는 않지만 사용되는 우유의 종류에 따라 달라집니다”라고 현네스 는 말한다. 

예를 들어 지방분을 빼지 않은 우유는 두유보다 건강에 덜 좋다.

5위 >> 카푸치노

카푸치노는 1/3의 에스프레소. 1/3의 우유와 1/3의 우유 거품을 함유하고 있다. 카푸치노에 들어가는 여분의 우유 덕분에 

카푸치노는 이 목록에서 마키아또 아래에 위치한다. 그러나 헌네스는 두유를 소에서 나온 우유와 비교했을 때 칼로리가 적고 

포화 지방이 적으며 발암성 물질인 카제인이 전혀 없다고 강조한다. “(두유에 포함되어 있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을 두려워한다면, 

사람 몸에 더 많은 영향을 주는 동물계 에스트로겐은 소의 우유에 훨씬많이 존재합니다”라고 헌네스는 설명한다.

6위 >> 아이리쉬 커피

아이리쉬 커피는 뜨거운 커피, 황설탕, 그리고 아이리시 위스키로 구성된 칵테일이다. 일반적으로 무거운 크림으로 덮여 있다. 

"나는 일반적으로 알코올과 커피를 혼합하는 것을 권장하지 않지만 소량의 알코올은 이 음료에 들어가는 커피와 소량의 

우유와 같이 건강에 좋을 수 있습니다 (비록 논쟁거리이긴 하지만요)”라고 헌네스는 말한다.

7위 >> 플랫 화이트

플랫 화이트는 일반적으로 카푸치노보다 우유가 많고 라떼보다는 우유가 적다. 이것이 플랫 화이트가 우리의 목록에서 

7위를 차지하는 이유이다.

8위 >> 라떼

“이것은 기본적으로 에스프레소와 혼합된 우유 기반의 음료죠" 헌네스는 위에 나열된 음료들보다 라떼가 더 많은 우유를 

포함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특히 올해의 이 시기에 인기가 많은 맛을 내는 라떼는 우리가 몸에 안 좋다고 익히 알고 있는 

설탕을 아주 많이 포함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9위 >> 모카치노 Mochachino

일반적으로 모카라고 알려진 모카치노는 기본적으로 초콜릿 맛의 라떼이다. 초콜릿 우유 커피와 같은 거에요”헌네스는 

우유와 설탕이 많이 들어 있다는 의미로서 이렇게 말한다.

10위 > 프라푸치노

프라푸치노는 실제로 스타벅스의 상표가 붙은 브랜드이며, 기본적으로 설탕이 가득히 들어간 아이스 블렌드 커피음료 

라인이자 거기에 휘핑 크림의 형태로 더 많은 설탕을 얹은 제품이다. 그들의 매우 높은 설탕 함량 때문에, 이들은 미친 듯이 

건강에 해롭다.